직선적인 커트라인을 갖춘 무게감이 있는 보브 베이스. 목덜미는 타이트하게. 코랄, 오렌지를 베이스로 하며 하이라이트는 블리치만의 옐로우, 로우 라이트는 웜 베이지로. 자연스러운 윤기를 자아내는 오일과 가벼운 움직임에 최적인 왁스로 마무리. 지향하는 것은 자연과 피부에 어울리는 색의 그라데이션에 의한 모발 움직임의 아름다움.